보관물

‘체벌수첩’ 카테고리의 보관물

Chap.1 – 1시간의 외출

97564899421 

스테이지 에서는 싱어가 Fly me to the moon 을 부르고 있다.

약간 힘을 뺀 목소리..이 곡은 부르기 나름이다. 부드럽게도..혹은 조금 강하게도..약간 슬프게도..기쁘게도

하지만 느낌은 하나다..사랑의 호소..표현이 아닌 호소다

내 앞에는 레몬 한쪽을 넣은 코로나 한병이 놓여 있다.

레몬은 왜 넣는지 모르지만..여기 바텐더 아가씨는 언제나 넣을까요를 묻는다.

넣지 않으라고 하는 것 보다는 넣어달라고 한다

레몬을 잘라 적당히 구겨 넣는 그 손길이 보고 싶기 때문이다..

맥주 한병이라도 누군가의 손길이 닿는 느낌이 좋다

아직 맥주는 반이 남이 있다.

레몬향과 호프향..그리고 알 수 없는 향이 한가지 더 있다.

바에 앉아 있는 두명의 남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건 별 취미가 없지만, 바텐더와 이야기를 하는 그 모습은 정겨워서 그냥 보고 있다

담배 두 개피 째에 불을 붙인다

“오늘은 그렇게 피곤해 보이지 않으세요. 많이 쉬시다 나오셨나봐요?”

바텐더가 말을 건다. 내가 그리 심심해 보였나

“응 .. 어제는 잘 잤거든. 그리고 조금 전에 나왔어”

“여기 일부러 오신 거예요?….저 보러?”

까르르 웃는다

그리 친하지는 않지만 가끔 오니 이제 얼굴이 익어서 말을 편하게 하는 정도는 된다

가끔 요즘 안오시냐는 문자가 올 때도 있지만 영업적인 멘트는 아니라고 말은 그렇게 하는 여자다

“너 보러 온건 아냐…..라고 말하면 섭하려나?”

“저 보러 온게 아니라면 주변에 일땜에 오셨다가 들리신거?”

“응…비슷하게 맞췄어”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돼요?”

궁금한건 아니다…궁금해서 그런걸 물어볼리가 없지

“알고 싶다면 말해 줄수도 있는데…아마 믿지는 않을걸”

“뭔데요 뭔데요?? 궁금해요”

“글쎄…”

다른 손님에게 내갈 과일 안주에서 키위 하나를 이쑤시개에 꼽아서 건넨다

“난 재밌는 일 말해주는게 좋아요..맨날 힘든 이야기 하거나 추근대는 치들이 있어서 지루하걸랑요”

“그래?…그렇겠군”

스테이지에서는 외국인 연주자가 havana 를 연주하고 있다. 실력이 좋다 저 사람

“여자를 밧줄로 묶어서 욕조에 넣고 샤워기로 물을 틀어놓고 나왔어..50분 쯤 전에 말이야”

“…………………………..예?”

“후후…거봐 믿지 못할거라고 했잖아”

“…………….아저씨 나쁜 사람이예요?…………어머”

“나쁜 사람이라…아마 그럴거야 그 여자한테는 말이야..”

“그러면 욕조에 물이 차서 숨 못 쉴거 아니예요?….죽으면 어떻게 해요”

“…………….아..그렇네?….그 생각을 못했군……….음…”

“……………..;;;;;”

“빨리 가봐야 겠는 걸..죽어 버리면 안되잖아?”

“어머 아저씨 이상하다…그 거 정말이예요?”

“잘 마셨어….담에 또 보자구”

대답을 하지 않고 바를 나섰다. 바텐더의 기묘한 표정을 뒤로한 채

모텔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욕실에선 샤워기의 물소리가 아직 나고 있다.

시계를 보니 나갔다 온지 한 시간이 지났다

약간의 시간을 가졌더니 조금 마음이 차분해지고 몸은 나른 해졌다

옷을 적당히 벗고 …욕실로 향한다

약간…긴장감이 있다. 손을 슬슬 풀어 …..조금 이완시킨다.

욕실의 문을 열었다

“많이 기다렸니?”

욕실의 샤워기에서는 아직도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빗소리 같다.

Chap.2 – 손길

4836202747

바텐더의 말이 옳다.

물을 틀어 놓으면 잠겨서 죽을 수도 있겠지

만약 욕조의 마개를 막아놓았다면 ..

샤워꼭지를 잠갔다.

물에 푹 절은 여자가 욕조에 있다. 묶어 놨던 면로프는 물에 불어 조금 늘어난 것 처럼도 보인다.

그래도 몸을 더 죄어 놓은 것 같지는 않다

타월로 머리를 닦았다…..아무 말이 없다…물이 차갑진 않았는데

욕조에서 끌어내어 줄을 풀었다.

줄은 물에 절어 풀기가 쉽지 않다…

몸이 차가운건 아닌데 바르르 떤다

줄을 반 쯤 풀자 스르륵 무너지며 안겨왔다

- 아주 가버린 줄 알았어요

물에 젖은 몸으로 와락 안겨 놓지 않을 기세다…꽤 힘이 세다..이 녀석

- 그럴 맘도 조금 있었어

- …왔으니 됐어요….하아~~

긴 한숨을 내 쉰다.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만난 사람처럼 아주 긴 숨을 토한다

하지만 그 숨은 ….떨고 있고.. 뜨겁다

- 안아줘요…나 좀 만져줘요…나..나…좀

이제 몸을 꼬며 안겨온다…물냄새와 살냄새가 같이 올라오고…등에서는 체온으로 마른 수증기가 살짝 피어오른다

얼굴도 붉어졌다….이건 마치 잘 익은 석류같군…핑크빛이야

- 어떻게 터트려 주지…토마토 처럼 으깨 줄까

- 날 가져요 ….다 가지세요…제발

- 내 껀데 뭘 가지란 거야?

몸의 물기를 대충 닦아 놓고 침대에 뉘어 놓았다

- 인형 !!

둘의 약속된 명령어다. 인형이라 하면…말도, 신음도, 움직임도 없다 ..다만 눈만 굴리는 것이 허락된다.

내 몸짓만 눈으로 쫓을 뿐 움직임이 없는 몸은 축 늘어져 있다.

내가 움직여 놓지 않으면 아무 반응 없는 몸

말 그대로 인형일 뿐이다

수건을 따로 가져와 옆에 누워 머리의 물기를 적셔낸다.

한 올 한 올 세듯이 물기를 닦아 내지만 길고 숱이 많은 머리는 좀처럼 말려지지는 않는다

머리의 향기를 맡는다..샴푸 향기가 약간 배어 있을 뿐…인공적인 냄새가 나지 않는다

머리카락을 들춰 귀를 들어내어 수건으로 물기를 꼬박 닦아 낸다.

그리고 또 코를 가져댄다.

귓볼을 입에 물고 핧아간다…한쪽 귀를 아주 천천히 그 복잡한 골을 따라 혀를 굴리고..침을 적셔 핧아간다

몸을 움직이지 말라 했지만 도저히 참기 힘들기에 움찔 거리고 아예 눈을 감아버렸다

한쪽 귀를 그렇게 유린 한 후…다른 쪽 귀에 가서 똑같이 애무를 한다..이번엔 겨드랑이까지 만져가면서

눈만 움직일 수 있다는 건 거짓말인지도 모른다.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과 흥분에 이미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고 오만 인상을 다 찌푸리고 있다.

유방 한 쪽을 서서히 만지면서 귀에 대고 말을 한다

- 아직 시작도 안했어….넌…아무것도 느끼지 말아…보지에 물 한 방울이라도 맺히면 죽일거야

명령도 협박도 아니다. 인형은 아무것도 느끼면 안된다. 흥분은 곧 죽음과 같은 체벌이다

몸은 천천히 살 내음을 풍기기 시작한다…

베이비 오일을 적당히 덜어 어깨부터 발라주고…곧 유방을 부드럽게 만진다.

적당히 물이 오른…가슴은 귀엽고…먹음직 스럽다.

이건 사람 몸이 아니라 음식 같다고 생각될 때가 많다

- 니 가슴은 언제나 맛있어 보여..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빨아내듯 젖꼭지를 살짝 빨고…떼고 …또 빤다

언젠가는 꼭 시렆을 뿌려서 먹어야 겠다고 생각만 할 뿐…그 놈의 시렆은 맨날 준비되지 않는다

꼭 이렇게 눈 앞에 다가와 있어야 생각이 난단 말야….젠장

서서히 만지며 빨며 핧으며 … 살아있는 인형의 맛을 천천히 음미해 간다..

- 내가 왜 널 물에 불렸는지 알겠어?…..

- …….

- 넌 물기를 머금어야 더 부드러워지거든……

이 애는 막 데려다 놓으면 황소 심줄같은 성미와..딱딱한 몸놀림 때문에..거칠다..

묶어서 숨을 죽이고..물을 적셔서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

마치 불고기를 양념에 재우듯 말이다

그런 생각도 해봤다..아로마 오일과 달콤한 시렆을 조제해서 욕조에 넣고 정말 재워놓으면 더 맛나겠다고

하지만…우린 그렇게 사치스럽게 공간을 꾸밀 곳이 없어서…이렇게 급조해서 라도 맛을 들여놓는 것이다

그렇게 맛이 든…몸을 서서히 입술러 더듬어서…발과 다리까지 훓은 다음..드디어 다리를 들어올려 벌린다

그렇게 느끼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물은 넘쳐흘러 항문을 타고…내려 시트까지 적셨다

모른체 해줄까?…어떻게 해야 재밌으려나..

- 울고 싶어?

- …..

- 아…울고 싶다고?…그렇게 대답했지?

- ….

인형은 아무 대답이 없다…다만 눈만 뜨고 자신의 몸을 볼뿐…..어떤 행동을 할지 아는 이 아이는…

벌써부터 입을 사정없이 앙다 물고 있다.

보지를 벌려…클리토리스를 찾아낸다…

이미…부풀 만큼 부풀어..탱탱한 콩알 만큼이 되어 있다

손가락 하나를 질에 살짝 넣어 애액을 적신 다음…클리를 애무한다.

이젠…아무 소리도 안들려야 하는 인형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싯점이 됐다

진짜 재미는 지금이다…언제까지 못참고 저 입이 벌어질지 말이다..

과연 ….고통의 기대가 흥분을 이길 것인지…아니면..결국 흥분이 먼저인지..

아마 그건 니 의지대로 안되겠지…너의 몸이 말을 해줄 뿐….(불쌍한 녀석)

움직임이 없는 인형이….근육 경련이 일어나듯..조금씩 움직이고…그 이상한 소리는 점점 더 거칠어 진다..

아직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

생각보단 잘 참는 군

그럼 더 해봐야지…

클리를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이미 이 여자의 몸의 암내로 방안은 진동하고 있다.

- 아! 아! 아…아…저…저…아….제발…

- 인형이 고장 났군

머리카락를 움켜 쥐고 싸대기를 강하게 두대 때렸다

- 국산은 고장나면 때려야 된다지?…

- …아~~…주인님..제발…뭐 좀 넣어주세요. 제발..못참겠어요. 한번 만요

- 고장난 인형한테 넣어줄 건 없어…..아무래도 물 틀어 놨을 때 물이 들어가서 고장이 난거 같군
   물을 빼내야 겠는 걸?

중지와 약지를 보지에 넣고..리드미컬하게 넣었다 뺐다를 한다.

- 허..헉…하…하…하아….하아…..잉..잉

천천히 흥분이 오고…이미 내 손은 애액으로 손을 씻은 듯…질퍽거리고…암내가 진동한다

이미 질의 …조여옴은 풀어져 버리고…한 없이 부드럽게 변해 버린다…

이제 끝이 보일 것 같다….인형은 인형이기를 이미 포기 해 버렸고..

난 고장난 인형을 고쳐봐야 한다

- 이 놈의 물이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 안빠지지?……여긴가?

이 아이의 G스팟에 압력을 가한다…

- 아~~~~~주인..님~~~~~~~~~~~~~~~~~~~~~

맑은 액체가 요도에서 강하게 솟구쳤다….

Chap.3 – Softely

9106039462

이런 ….이런…이러면 안돼지….내가 이렇게 물을 찍찍 싸라고 했었던가?

아….아뇨

그럼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응?

저…….저…참아야 했습니다…..

그래?…….그럼 참지 못했던 벌은 무엇이지?

………스팽 백대…..요.

넌 말로 해서는 안듣는 애야…..맞아야 되겠지

…네..

무릎 꿇어

차린은 아직 오르가즘의 흥분이 안가신 채 호흡이 고르지 않은 채로 침대 밑으로 기어가서 무릎을 꿇었다.

침대에 걸터 앉은 날 바라보며 무릎을 꿇은 차린의 유방은 평소보다 더 탄탄해 보였다.

이리 더 다가 와

네..

무릎으로 걸어와 더 다가온 차린의 젖꼭지 두개를 비틀어 꼬집었다.

아~              아~~앙          아   아  ..

스팽 100대 맞을만 하겠어?

….때리시는 데 맞아야죠…어쩌겠어요….아…아야..아파요

내가 오늘 기분이 아주 별로여서…..말이야…

사..살려주세요…

살려달라……내가 널 죽인다고 하진 않았잖아…

주인님….살..려주세요. 오늘 같은 날 맞으면 저 죽어요 …

그럼 내가 기회를 주지…..기회는 단 한번이야…30 분을 주지…그 동안 사정하지 못하면
더 기분나빠 질지도 몰라…

예!! 감사합니다…주인님….기횔 주셔서

입 안으로 넣는 건 금지야….시작해!

핸드폰의 타이머를 작동 시켰다.

길다면 긴 시간..짧다면 짦은 시간..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유두를 핧기 시작한다

서두르지 않고 있다

손은 등으로 가져가서 쓰다듬는다

애초에 포기한건가? 너무 즐기는 것 같은데…

핑크 색 립스틱 자욱이 가슴에서 배로 흔적을 남기면서 천천히 내려갔다

그 뜨겁고 촉촉한 혀가 성기와 회음부를 스쳐가며 핧아간다

간간히 흘러나오는 교태스런 목소리 까지 낼 줄 아는 이 녀석은 진정한 프로(?)다

그냥 하라고 하면 이렇게 쉽게 용기를…혹은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

절박한 상황에서의 오럴만이 이 녀석을 불타오르게 만든다는 걸 나도 알고…

이 녀석도 안다….그리고 나도 또한 뜨겁게 되고…

이 녀석은 일부러 오럴을 하기 전에 핑크색 립스틱을 한다..스타일이란걸 아는 것이다

내 몸에 조금씩 묻어 있는 펄이 들어간 핑크색은 시각정보를 더 풍부하게 한다

이미 10분이 넘었다..

하지만 이 녀석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이래 가지고는 내가 당하는 느낌이 더 강하잖아…

이제 반 남았어….이러다 너 실패한다

눈을 올려뜨고 이상한 눈빛을 보낸다

응?

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거지

이제 슬슬 혀도 굳어갈텐데 말이야

다시 혀가 위로 올라온다 싶었다

그 붉은 혀는…내 입위에서 머문다

그리고 서서히 입술을 빨아온다

부드러운 입술이야….너무 부드러워

순간…질퍽하고 쫀득한 느낌이 드나 싶었다..

순식간에 차린은 자신의 보지에 나의 성기를 들여넣어 버린 것이다

엌….너 이 녀석….!!!

헤헤…..입에만 넣지 말라셨지 다른 건 말 안하셨잖아요? 키득

내 가슴에 손을 얹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아…..아…..아…..주인님…좋으세요?…저 느끼면 안되는 거죠?..

머리를 한손 가득히 틀어쥐고 눈 가까이 낚아 채서 말했다.

느껴도 돼…더 맞고 싶다면 말이야…

저….아…..저…..그냥 맞을께요…힘들어요….아..

점점 더 격렬하게 왕복운동과 허리 돌리기를 해가며 날 공략하고 있다.

이제 5분 정도 남았다

하지만 이 녀석…정말…허리 돌리는 것은 예술이라고 말할 밖에 없다.

이미 나도 그 장단에 맞춰서 허리를 잡아주고 도와주고 있으니 말이다

아…젠장..나도 이제 힘들어진다..

참기에 너무 뜨겁고 부드러운 구멍이다…..아무래도 …이 녀석이 이길 듯 싶다…

돌리던 허리를 꽉 눌러 앉혔다.

전율이 온몸을 흐르고 뜨거운 것이 차린의 몸안에 쏟아져 들어갔다…

음~~~~으으……하아하아..

차린은 땀방울이 맺힌 얼굴을 내 가슴에 묻고 꼭 안고선 무너져 버렸다….

아직 빨아내지 못한 정액이 있다는 듯 …허리를 씰룩 거리며 아직 조금씩 움직이며 말이다.

실수다.

내가 왜 그 말을 안했지..

혀로만 하라고 말 하는 것을…

Chap.4 – So Hard..

3442379719

스팽은..

섹스가 끝나면 더 땡긴다

사정을 한 뒤의 허탈함이란…가끔 날 시험하는 것과 같다

그 뒤로 보는 여자의 얼굴이란…몸이란..

싫다..더럽다 란 생각이 들어버리면 …끝장인 것이다

그래서 한 때는 섹스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런 기분이 들 것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이 애는 얄밉다

섹스에 적극적이고…요부처럼 군다

다분히 내 명령에 따르는 것이라 하지만, 능동적인 그 몸 짓은 복종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워지는 건 다행이다

얼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싫었던 년들도 있었다

섹스가 끝난 다음의 차린의 얼굴은 빛이 난다…얼굴에서 반짝 거림을 느낄 정도로 말이다

그 다 가진듯한 행복감…그게 얄밉다..

이런 얼굴에 고통과 눈물을 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절로 들어서 좋다

이유없이 때릴 수도 있지만

정말 땡기는 이런 느낌으로 하는 스팽은 기분이 좋다

이제 좋은 시간은 끝났어 !!!!

머리를 한웅큼 잡아 질질 끌어 침대 모서리에 내동댕이 쳤다

도구 가방에서 손에 들리는 것 아무거나 집어 들었다.

때리고 싶은데 때리는 것이라면 뭐든 상관 없으니 말이다

넓적한 플라스틱 패들이 걸렸다..

세지 않아도 돼

주인님..살살…

알았어….살살…

살살 할리가 없잖아 이 년아 !!

팔을 어깨 넘어까지 꺽어서 풀 스윙으로 첫 빠따를 날렸다.

쩍 !!    아악~~~~~~~

…………..소리 지르는게 듣기 좋아…

어..억….학학학…..주인님~~~~ 저 죽어요 그러면..

죽이진 않아……그리고 말은 하지마 정말 죽고 싶지 않거든…

퍽~~  으헉~~헉헉….

쫘악 !! 꺽……..헉…헉헉

다섯대가 되기 전에 이미 엉덩이는 불이 난듯 새빨개 지고…차린의 눈이 뒤집혔다

하지만 …난 …그만 둘 생각이 없다..

플라스틱의 탄성이 내 팔에 느껴질때마다…차린의 목구멍에서는

시키지 않아도 구토같은 비명이 절로 나온다..

비명을 참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이 스팽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이다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아마 이미 기절을 해도 진작에 했을 것이다

퍽….…..…..으으읔……..퍽~~…으헉..

20 대 정도 되었던 것 같다..

다리가 무너지고 꼬꾸라 지며 균형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일어날 기미가 안보인다

엄살 피우지 마..

주….주인…님….제발 살려주세요..잘못..햇어요…다신 안그럴께요….흐흑…저 죽어요…흑흑

그러게 맞을 짓을 하래?

짧은 줄을 찾아내어 허리에 묶고 손을 뒤로해서 손목도 같이 묶어주고…그 끈을 당겼다

그리고 그 끈을 잡고 일으켜 세워 그 상태에서 매질을 게속 했다

악!!

아앗!!

아악~~~

허..헉..

..
.

얼굴이 새파래 지는 가 싶더니 비명소리가 잦아 들고…목에서는 때릴때의 반동으로 인한

숨소리만이 퍽퍽 하고 울려댄다…눈동자가 희어졌다..

그대로 허리를 안아서 욕실로 데려가 물을 틀어 끼얹었다…

하아하아하아

이제 막히려 하던 숨이 다시 돌아오고 찬물로 인해 정신이 들어가는 가보다…훗..

숨을 천천히 쉬어…..천천히..

하..아~~…하아…후..후…

패들은….이런 점이 장점이다

정신을 놓게 할 수 있다는 것

끝까지 뇌를 자극하며 고통을 주는 가는 케인류…라면 아직도 때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 좀 정신이 들어?

…………………….네….저 죽는 ..구나 했어요…

조금 쉬었다 하자…

………………예?……

아직 좀 남았어

………………………..;;

쉬는 동안 다른 거나 하지…가서 관장셋트 담긴 주머니 가져와라

Chap.5 – Enema

6401298973

그냥 맞을래요…..

좀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제발 잘못했어요 주인님 ….관장은 못하겠어요…

못하겠어?……정말?

저……..한번만 봐주세요….제발…저 관장…정말 싫어하는 거 아시잖아요 ..;;

응 그렇지…..싫어하지…그럼 좀 쉬도록 해…

뒤로 묶여 있던 손을 풀어주고…욕실에서 나와 도구백에서 짧은 줄을 꺼내고,

관장기가 들어있는 조그만 파우치를 꺼냈다.

안한다고 말하는건 자유다…하지만 그런 일은 없는 것이지 훗

저기….그거…왜 가져 오셨어요?

쓸려고…

아….안돼요….

넌 말이 많은 게 흠이야…

아…저…제발요….악….악….묶지 마세요….

어떻게든 할건데 용을 쓰면 안되니 묶을 수 밖에 더 있어?

주인님~~주인..니…임~~제발요~~~

앙탈 부리지 마 !!

발버둥을 치는 차린을 겨우 묶어 놓은 다음 욕실의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을 받았다.

팔꿈치를 넣어서 적당해질 정도로 온도를 맞추고 관장약을 꺼내..반 정도 섞어놓는다

고개를 젖혀 쳐다보는 차린의 눈에 공포의 눈빛이 감돈다.

그 눈은 불쌍하게도 내가 주사기를 꺼낼 때 더 커져 버렸다. 툭 치면 울기라도 할거 같다.

물을 빨아들이고..다시 뱉고 ..또 다시 빨아들여서 공기를 없앤다

자~~ 환자분 주사 맞을 시간이 됐는 걸?

안돼요..안돼요…나 못해요….절대 안돼요..

이 환자가 왜 이럴까?…..기절이라도 시켜서 주사를 놔야 하려나?

저….저 주인님 앞에서 절대 ….그런 모습 보이기 싫어요….제발…..한번만요..

그만 포기하는게 어때? 엉덩이에 맷자국 더 나고 나서 하든지…아니면 지금 순순히 엉덩이를 내밀던지…

저 안싸고 버틸거예욧!!!

그럴 수 있으면 그러던지

제발요…주인님 저 관장 하고 나왔어요…정말이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속에..애널 하시려고 그러시는 거라면 관장안하고 그냥 넣으셔도 돼요 ;

얼른 대 !!

차린은 마지못해 울상을 지으며 소심하게 엉덩이를 디밀 자

꽃잎 같은 애널의 중앙에 주사기를 디밀고 사정없이 쑤셔박았다..

악 !!

비명이 약간 튀어나온 후..잠시 시간을 준다..

엉덩이 힘 빼는 게 좋아..쭉 받아 들여

커다란 주사기의 물이 천천히 빨려 들어간다

아~~~~~~~~~~~~~~~~~~

이번 비명은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다…..훗

주사기의 물이 다 들어간 후..끝을 빼고.엉덩이를 툭툭 쳤다

자!!…..이제 뭘 보여줄거니 차린

으~~~아~~..배 아파요~~~아….

허벅지를 딱 붙이고 참아 내려고 용을 쓰고 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다

여기 관장약의 설명서엔 말이야…5분은 참으라고 되어 있는 걸?

이잉~~~전 그런거 못보여 드려요…챙피해서 죽어버리고 싶어요…절대 안쌀거예요…아아.

맘대로 해라 !! 난 담배 한대 피고 올테니 천천히 즐겨

욕실의 문을 닫고 불까지 꺼버린 후 의자에 앚아 한대 붙여 물었다..

이 담배가 다 타들어 갈때까지 멀쩡히 살아 있으려나

2분 정도 지났나

지금은 배만 살살 아프겠지만 조금 후엔 도저히 못참을 것이다

지독한 년이니 어쩌면 정말 참을지도 모르고

몇분 후에나 갈까….아예 오래 있다가 가서 똥 범벅이 되어 있는 걸 볼까?

담배의 빨간 불이 타들어 가는 걸 지켜보며 즐기는 담배 맛이 좋다

차린은 나에게 챙피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한다

그래서 수치를 주는 것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더 재미도 있었다

첫번째 담배를 끄고 두번째 담배에 불을 붙였다

욕실에선 아직 소리가 안난다

담배를 빨지 않고 재만 털어내며 그 시간을 천천히 쟀다

담배가 거의 타 들어갈 때 쯤 욕실의 문을 열고 불을 켰다

묶어 놓은 그대로 엉덩이를 오므린채 다리가 바들 거리며 간신히 서있는 차린의 모습이 보인다

패들로 한대 때리면 그대로 쓰러지며 쏟아 낼듯 애처로워 보인다

참을만 해 ?

아뇨……죽…..을…… 거 같……아요…

아직 말을 하는거 보니 참을 만 한가본데 뭘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를 툭툭 쳤다.

아~~아~~하지 마요~~

이번엔 핸드스팽을 몇대 했다

아 !! 아!!…..주인님~~~~~~~~~~~

빌어

잘 못했습니다. 주인님..

싸게 해달라고 빌어 !!

읍~~~~~

흠..지독한 년 !! 그럼 더 견뎌 보던지

뒤로 돌아서 욕실 문을 닫고 스위치를 끄려는 순간

주인님~~주인님~~ 가지 마세요…저 싸게 해주세요~~~흑

그래 마음이 바뀌었나?

저….제발…..이제….제발….더 안되겠어요….

줄을 풀어서 변기로 데려간 다음 등을 보이게 하고 앉혔다

자….이제 너의 더러운 것을 왈칵 쏟아…내게 보여줘

악~~~~~~~

항문에서 소리를 내며 물이 먼저 나오고 차린은 그 안에 들어 있던 걸 쏟아 내 버렸다

한덩어리 씩 나올때 마다 그 엉덩이는 들썩이고 수치심에 고개도 들지 못한채

밀려나오는 자신의 내용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그렇게 ..들썩이고 울먹였다

그렇게까지 챙피할 건 또 뭐람

관장을 한다는 건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애널플을 하기 전 깨끗하게 하는 이유도 있지만, 배변 훈련을 시키는 아비의 느낌을 가질수도

있는 것이다.

가장 치욕적인 모습일지도 모르는 그것을 보여주고 뒤를 닦아주면 느끼는

기름의 기쁨이랄까..

넌 내게 더러운 것을 싸서 보이고 말았다는 챙피함이 있는지 모르지만 난 그것마저 널 기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이해 못하겠지…훗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

다른 27명의 팔로워와 함께 하세요